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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서관 <찾아가는 책> 홍대 프린지페스티벌에서

평화바닥 2010. 8. 21. 04:52

 


[평화도서관 <찾아가는 책> 캠페인]

 

찾아가는 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

 

 

평화도서관 나무의 책들은 찾아가기도 합니다
책방에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유명작가들의 책, 광고된 책, 추천도서들도 좋지만
그 많은 책들 사이에 숨어있는 다른 좋은 책들도 알고 싶습니다.
<찾아가는 책>은 사람을 통해 책을 소개합니다.
그 사람을 비추는 또 하나의 거울인 책.
내가 아는 혹은 모르는 그들의 기억과 책장에는 무슨 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찾아가는 책>은 책을 통해 새로운 관계가 생겨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에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010 프린지 페스티벌 길바닥평화행동 자리.
평화도서관, 매니저, 회원, 지인 11명이 나눈
50여권의 책이 이야기를 담아 찾아갑니다.
책은 다시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그렇게 돌고 돌며
그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새로이 담겨질지도 모릅니다.  
8월 22일 홍대 앞에서 만나요~  

* 8월 22일 오후 8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 홍대 걷고 싶은 거리 St. 잔잔 (지하철역 4번출구 쪽)
* 평화도서관 부스로 찾아오세요.
* 그곳에는 다양한 공연도 있습니다.
*
http://walkingbooksflyingbooks.weebly.com/


<찾아가는 책>은...
ㆍ 그동안 읽었던 책 중에 기억하는 책,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친구, 동료, 좋아하는 사람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ㆍ 책에는 이 책을 전하는 이유, 자신의 이름과 정보 등을 담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그 책을 받아 읽은 사람은 또 다시 자기의 이름과 정보를 담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책을 읽고 이전에 책을 전했던 사람이 궁금해 진다면 연락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ㆍ 책을 전하는 사람은 그 안에 간단한 지령을 적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지령을 따라 해 보면서 평소 자신이라면 하지 않았을 생각과 행동을 경험해 볼지도 모릅니다. 책을 다시 넘길 때 자기만의 지령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ㆍ 이렇게 책을 통해 인연을 만들어집니다.내 지인의 책 뿐 아니라 그 지인의 지인의 책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계가 생겨나는 것이 목적입니다.
ㆍ 책들의 최종 목적지는 평화도서관 나무(마포구 망원동 422-9, 3층)입니다. 더 많은 인연이 생겨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