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를 생각하는 책모임, 5월 모임 : 재생에너지의 가능성과 난점들

기후를 생각하는 책모임, 5월 모임 : 재생에너지의 가능성과 난점들

 

5월 모임에서는 '재생에너지의 가능성과 난점들'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비상구 - 기후위기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에서 재생에너지 부분을 다루는 3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의 1부와 2부는 핵발전과 석탄발전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의 난점들을 다루는 다른 책들에서도 내용 요약을 준비해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한계와 난점들이 있고 어떤 현실적 과제들이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모이는 날은 5월 26일(금) 오후 7시입니다.

장소는 평화바닥 공간입니다(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길 55, 5층).

 

참석 신청 : https://url.kr/t1wu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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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를 생각하는 책모임, 월간 기후평화 <시즌2>

기후위기-기후재난의 시대를 평화의 시선으로 보기 위해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한 권의 책을 읽고 함께 모여 기후와 평화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방식
- 책을 미리 읽고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내용 발제는 준비될 예정입니다.
- 시즌2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7시에 모임을 가집니다. 식량위기, 재생에너지, 탈성장 주제로 모두 3번의 모임을 가집니다.
- 장소는 평화바닥 공간입니다(마포구 월드컵로25길 55, 5층). 6호선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사이에 있습니다.

○ 신청
- 신청 : https://url.kr/t1wucj
- 문의 : 평화바닥 peace-ground@hanmail.net

○ 같이 볼 책
4월 28일 -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 《식량위기 대한민국》
5월 26일 - 재생에너지 정책 : 《마지막 비상구》
6월 30일 - 탈성장의 경제 : 《적을수록 풍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