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천안함과 KAL858 : 고통에 대한 감수성 천안함과 KAL858 : 고통에 대한 감수성 성주 “권력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다.” 여성주의 국제관계학자 신시아 인로가 한 말이라고 한다. 지난 3월 26일에 일어난 천안함 사건. ‘고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이를 포함해, 천안함 사건은 여러 가지 면에서 19.. 바닥의 시선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