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바닥 날맹] 작은도서관에서 꾸는 평화의 꿈 작은도서관에서 꾸는 평화의 꿈 날맹 <리버풀 도서관> 리버풀 도서관의 추억 작년 여름 2주간 영국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닌 적이 있었다. 런던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출발해 다음 날 아침 에딘버러의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여행의 첫 단추를 끼웠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을 둘러본 뒤 남쪽으로 쭉 내.. 바닥의 시선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