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의시선 6

[물꽃]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그 과거를 다시 경험하도록 ...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그 과거를 다시 경험하도록 단죄 받는다” ― 한국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결정을 바라보며 물꽃 (다하우 나치 강제수용소 전시관 앞의 "Nie Wieder" _ 잊지 않아야 할 과거를 새겨 넣었다.) 지난달 한국 정부는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던 한국 군..

바닥의 시선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