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맹 6

나는 지뢰ㆍ집속탄 금지운동에서 젠더 문제가 가장 중요해졌다

“나는 지뢰ㆍ집속탄 금지운동에서 젠더 문제가 가장 중요해졌다” - 국제대인지뢰금지운동 청년대사 쏭 코살 씨 정리 : 문명진ㆍ염창근 ▲ 국제대인지뢰금지운동 청년대사 쏭 코살 씨 (사진=문명진) 집속탄금지협약 1차 당사국 회의에서 지뢰 사고 생존자이자 캄보디아에서 대인지뢰 및 집속탄 반대..

바닥의 시선 2011.02.26

[날맹]내가 런던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이유 ― 젠더와 인종 그리고 새로...

내가 런던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이유 ― 젠더와 인종 그리고 새로운 언어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 날맹 런던에서 유색인종이 되어 보는 경험 켄로치 감독의 영화 「자유로운 세계」에서는 런던에서 하루 벌어 하루 생활을 하는 동유럽 출신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다. 내가 런던으로 거주를 ..

바닥의 시선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