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4

[날맹]내가 런던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이유 ― 젠더와 인종 그리고 새로...

내가 런던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이유 ― 젠더와 인종 그리고 새로운 언어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 날맹 런던에서 유색인종이 되어 보는 경험 켄로치 감독의 영화 「자유로운 세계」에서는 런던에서 하루 벌어 하루 생활을 하는 동유럽 출신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다. 내가 런던으로 거주를 ..

바닥의 시선 2009.09.10

[버마어린이교육지원모임] 5차모임 - 버마에서의 어린이여성 인신매매 문

버마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 5차 모임 - 버마에서의 여성과 어린이 인신매매 문제에 관해 - ◎ 8월 29일(토) 오후 6시~9시 ◎ 공간민들레 (홍대입구역 인근) 버마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5번째 정기모임을 가집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버마에서의 여성과 어린이 인신매매 문제에 관..

소식들 2009.08.29

[버마어린이교육지원] 4차 모임 - 버마 어린이 강제징집 문제

버마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 4차 정기모임 안내 버마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4번째 정기모임을 가집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버마 어린이 강제 징집(소년병)에 관한 문제> 주제로 메**님과 카**님이 발표해 주십니다. 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도서관 만들기 지원 활동에 대해 논..

소식들 2009.07.21

[임유진] 즐거운 전파! 마쓰모토 하지메의 '가난뱅이의 역습'

즐거운 전파! 마쓰모토 하지메의 '가난뱅이의 역습' 임유진 대학교 때 운동권이라는 사람들은 대체로 촌스러웠습니다. 비싼 상표의 제품을 사면 비난했고, 영어 공부를 하면 제국의 언어를 배운다며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강박적으로 '그지'같이 하고 다녔고, 그렇다고 해서 정말 더러웠던 건 아니었..

바닥의 시선 2009.07.12